‘구여친클럽’ 류화영, 청순한 미모에 반전 몸매 ‘육감미 절정’

입력 2015-05-16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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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류화영.사진출처|방송캡처

‘구여친클럽’ 류화영, 청순한 미모에 반전 몸매 ‘육감미 절정’

배우 류화영이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tvN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는 여배우 라라(류화영)가 이미지 때문에 배역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라는 방송국 PD들을 만나 새 프로그램의 역할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류화영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초미니 밀착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건강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류화영은 1월 개봉한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의 썸녀 희진을 연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도발적인 반전 캐릭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본 누리꾸들은 “구여친클럽 류화영, 청순한 미모에 반전” “구여친클럽 류화영, 육감미 절정” “구여친클럽 류화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와 그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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