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A380
‘무한도전 A380’
무한도전 새 멤버 광희가 첫 합류부터 A380 비행기 끌기라는 고된 미션을 받았다.
MBC ‘무한도전’ 16일 방송에서는 신입멤버 광희의 신고식을 마친 이후 함께하는 첫 미션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비행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시즌5 첫 미션은 비행기 끌기”라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여객기인 A380은 길이 75미터, 높이 24미터, 무게만 245톤의 거대한 규모다. 유재석은 “광희가 무한도전 새 멤버로서 처음으로 하는 미션이다. 이 미션을 잘 수행하면 제작진 모두와 함께 포상휴가를 갈 수 있다”고 격려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A380 소식에 “무한도전 A380, 엄청나다” “무한도전 A380, 이럴 수가” “무한도전 A380, 대단하다” “무한도전 A380,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