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김지민, 개그우먼 티 벗고 정극 배우 도전

입력 2015-05-18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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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 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개그우먼 김지민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8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치마를 받쳐 입고 가사 도우미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빙의했다. 머리카락 한 올 남김없이 곱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까지 재벌가 메이드의 모습을 그대로 갖췄다.

극 중 김지민은 주인공 민우(주지훈 분)가 사는 저택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 '연수' 역을 맡았다. 김지민은 그 동안 공개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갈고 닦은 연기력을 뽐내며 '가면'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지민이 연기하는 연수는 다른 메이드들을 총괄 관리하며 언젠가는 이 저택의 집사와 결혼하겠다는 꿈을 가진 메이드다. 사진 속 집사와 어깨를 붙이며 한 곳을 주시하는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사진=골든썸픽처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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