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S라인’ 몸매 과시하며 히치하이킹…“날씨 좋아서 신났어”
에일리
가수 에일리가 날씬한 옆태를 과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치하이킹? 오늘 날씨 좋아서 신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치하이킹을 하는 것처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S라인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7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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