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치명적인 아름다움… 시선 강탈!

입력 2015-05-19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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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치명적인 아름다움… 시선 강탈!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송혜교의 매혹적인 아우라를 담은 새로운 주얼리인 ‘느와 페를리나’(Noir Perlina)를 선보인다.

송혜교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았으며 프랑스어로 블랙을 의미하는 느와 페를리나(Noir Perlina)는 진주 본연의 우아한 실루엣에 매혹적인 컬러와 소재,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진주가 가장 잘 어울리는 송혜교와 만나 그 동안 선보였던 순수하고 우아한 진주와는 또 다른 매혹의 장르를 보여주는 새로운 주얼리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끈다.


더불어 주얼리와 어루어진 송혜교의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음영 메이크업으로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한 송혜교는 블랙홀처럼 끝 없이 빠져들 듯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

또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넘치는 여성으로 과감하게 변신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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