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두 딸에 이어 건강한 아들 출산… 다둥이 엄마 ‘눈길’

입력 2015-05-20 11: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동아닷컴DB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이다. 이로써 이요원은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어 ‘연예계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출산하고 이어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했다. 이요원은 2013년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이요원 득남’ ‘이요원 득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