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한 이요원은 이듬해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고 이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요원 득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