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여름맞이 가슴 털 제모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은?

입력 2015-05-2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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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여름을 맞아 생애 첫 제모에 도전했다.

얼마 전 매생이 같은 가슴 털로 무지개 회원들의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던 전현무. 더워지는 날씨로 브이넥 옷을 찾게 되지만 슬금슬금 삐져나오는 가슴 털을 보며 제모를 결심했다.

제모를 시작한 전현무는 처음 맛보는(?) 고통을 느끼며 털들에게 이별을 고했는데… 짜릿한 고통을 맛보고 발견한 털들에 가려져있던 뽀~얀 속살에 모두 다 감탄했다고.

전현무도 처음 보는 뽀얀 속살은 오는 22일(금)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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