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와 진행한 화보에서 귀엽고 발랄한 모습의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자태를 보여줬다. 팜므파탈적인 매력과 육감적인 몸매에 촬영 현장의 남자 스텝들이 탄성이 들렸다고 한다.
인터뷰에서는 데뷔 전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과 AOA 1, 2집의 저조한 활동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초아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