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2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 ‘포인트파크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포인트파크 데이’ 이벤트를 기념하여 우수직원의 자녀 김소민(11) 어린이가 시구를 실시하며, ‘포인트파크’ 임직원 및 고객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찾을 예정이다.
‘포인트파크’는 제휴사의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여 현금처럼 이용하거나, 통합한 포인트를 다른 제휴사 포인트로 전환하여 이용하는 포인트∙마일리지 전문 사이트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