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정연-문지애, 아나운서 연봉? “SBS가 가장 높다”… 얼마길래?

입력 2015-06-0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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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 문지애가 아나운서 연봉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전 MBC 아나운서 문지애와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오정연은 “KBS와 MBC 중 어디가 아나운서 연봉이 더 세냐”는 오만석의 물음에 “SBS가 초봉이 제일 세다”고 답했다.

이어 “SBS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이 MBC, 마지막이 KBS다. 초봉 기준이다”고 덧붙였다.

문지애는 “MBC 같은 경우에는 어학 공부를 한다든지 운동을 한다든지 방송에 필요한 나머지 교육적인 부분을 지원해줬다”고 자랑했다.

한편 ‘택시’에서 오정연과 문지애는 퇴사 후 근황을 공개했다.

‘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본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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