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정연, 과거 씨스타 섹시 댄스 ‘아찔한 S라인’ 눈길

입력 2015-06-0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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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정연, 과거 씨스타 섹시 댄스 ‘아찔 몸매’ 눈길

택시 오정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오정연의 과거 섹시 댄스 무대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오정연은 후배인 정다은, 이슬기,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씨스타의 ‘Touch my body’ 무대를 펼쳤다.

이날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오정연의 섹시미 넘치는 몸동작과 아찔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택시’오정연은 방송에서 재벌가로 부터 혼사 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택시 오정연, 택시 오정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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