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은 설레임피부과와 함께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29일 경기도 이천시 솔모로 골프장에서 열리는 ‘볼라레·설레임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볼라레 어플리케이션 가입 후 공식카페에서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여성골퍼들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볼빅 골프볼 등 푸짐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개인과 단체전 우승 및 상위 입상자에게는 볼빅 골프공과 셀레임피부과 무료 시술권 등 총 5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다.
참가 신청은 23일까지이며 선착순 36팀(144명)으로 마감한다.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볼빅(www.volvik.co.kr)과 설레임 피부과 홈페이지(www.gangnamsk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