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득녀 앞두고, 가상 2세 사진 새삼 눈길… ‘왜?’

입력 2015-06-0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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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득녀 앞두고, 가상 2세 사진 새삼 눈길… ‘왜?’

‘지성 이보영 득녀’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됐떤 가상 2세의 얼굴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둔 또는 2세 출산을 보고 싶은 스타 부부들의 2세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 얼굴은 두 사람의 외모를 판박이한 듯한 인형 같은 얼굴이었다.

한편, 지성은 지난 1월 ‘섹션TV 연예통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2세의 태명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지성은 ‘곽보베’라고 밝히며 “본명이 곽태근인데 아내의 이름과 베이비를 합친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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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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