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메이크업 전 얼굴 돌출 부위에 ‘톡톡’

입력 2015-06-04 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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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주목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첫 번째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 피부 기초화장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 아래쪽 광대뼈와 콧등, 이마는 우리 얼굴 중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므로 눈가부터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이때 백탁 현상 또는 뭉침 현상이 없도록 간격을 두고 톡톡 두들기듯 흡수시키며 발라주어야 제형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 수 잇다.

한편 땀을 많이 흘리거나 외부활동을 즐긴다면 한두 시간마다 수시로 덧바르는 것도 좋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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