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톡톡’ 두드리고 흡수시키면 ‘끝’

입력 2015-06-04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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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한낮의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와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법은 자외선 차단제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눈 아래쪽 광대뼈와 콧등, 이마는 우리 얼굴 중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므로 눈가부터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이때 백탁 또는 뭉침 현상이 없도록 간격을 두고 톡톡 두들기듯 흡수시키며 발라줄 필요가 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외부활동을 즐긴다면 한두 시간마다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한편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얼굴과 팔에는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음료수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하므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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