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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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오케이 마담2’로 돌아오는 엄정화가 마동석, 권상우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프랜차이즈 주자에 도전장을 내민 인상이다.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일상의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코믹 액션 영화. 시원한 웃음과 화끈한 액션으로 채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무비로 올여름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2020년 개봉한 전편 ‘오케이 마담’은 팬데믹 시국의 어려운 극장 환경 속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경주를 펼치며 누적 관객수 122만 명을 돌파,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뒤를 잇는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 제작진 및 배우진의 의기투합에 새로운 신스틸러들이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영화는 액션 시리즈물 계보를 잇는 작품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누적 관객 4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범죄도시’ 시리즈의 마동석, 설 명절 안방과 극장을 유쾌하게 조준했던 ‘히트맨’ 시리즈의 권상우처럼, 엄정화 역시 자신만의 전매특허 액션 스타일로 극장가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정화는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준비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믹 액션 프랜차이즈에 합류할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리즈는 오리지널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박진주, 려운, 그리고 최수영이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시원한 스펙터클 액션과 강력한 코미디를 예고한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