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이, 비키니 입은 뒤태 공개 “내년에는 앞판 올리겠다”
유이가 1년 뒤 완벽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6월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주역 성준, 유이, 박형식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몸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이는 “사실 내가 비키니를 한 번도 입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저번에 ‘한밤’ 인터뷰를 할 때 올 여름에는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긴 올렸다. 근데 뒤태만 올렸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아직 몸매 관리가 덜 된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는 앞판을 올리겠다”고 다짐, 비키니 사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이는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