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외모 오해…“교포 아닌 토종 한국인이다”

입력 2015-06-0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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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외모 오해…“교포 아닌 토종 한국인이다”

그레이가 외모 때문에 생긴 오해에 대해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정엽, 김연지,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레이는 “박재범과 쌈디와 같은 소속사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저를 교포로 아시는데 토종 한국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DJ컬투는 그레이에게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고, 그레이는 “서울 잠원동 출신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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