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연인 조정석, 방송 중 식스팩 공개 “2개는 잃어버려” 폭소

입력 2015-06-04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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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거미 연인 조정석, 방송 중 식스팩 공개 “2개는 잃어버려” 폭소

‘거미 연인 조정석’

거미의 연인 조정석의 식스팩 복근이 새삼 화제다.

조정석은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반전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복근이 언급되자 “오늘도 촬영을 하고 아침에 바로 왔다”며 “복근을 촬영장에 놓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이어 “옛날에는 8개였는데 2개를 잃어버렸다”고 농담하며 휴대폰 속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휴대폰 화면 속에는 근육이 돋보이는 조정석의 식스팩 복근 사진이 담겨 있다.

한편 거미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조정석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거미 연인 조정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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