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형제’ 유연석-진영, 훈훈 투샷…너도나도 ‘심쿵주의’

입력 2015-06-0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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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 유연석이 B1A4 진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풍 브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연석이 진영과 함께 주방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을 뽐내며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유연석과 진영은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제주도 레스토랑의 셰프 백건우와 직원 정풍산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맨도롱 또똣’은 레스토랑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유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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