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삼시세끼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정선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5일 유해진의 소속사 측은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정선편’ 게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음 주 촬영을 위해 정선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알려진 보아와의 친분 때문에 유해진이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해진은 ‘삼시세끼-어촌편’의 멤버로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유해진과 보아가 정선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이서진·김광규·옥택연이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삼시세끼 유해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