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준기에 이어 촬영 중 허리부상... 어쩌나

입력 2015-06-1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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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준기에 이어 촬영 중 허리부상… 어쩌나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허리 부상을 입었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11일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서있을 수 없는 상태라 병원 측에서 1~2주 정도 입원을 권유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촬영 중이던 이준기도 코뼈 골절상을 입어 현재 수술을 받은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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