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10번 째 사망. 동아일보DB
메르스 10번 째 사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뒤 격리 치료를 받던 56살 여성이 숨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감염자 총 사망자 수는 9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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