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물오른 성숙미 과시... 짙은 눈화장 ‘눈길’

입력 2015-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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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물오른 성숙미 과시... 짙은 눈화장 ‘눈길’

‘김새론 성숙미’

아역 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새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더워. tbj 두부 녹아 내림. 태환 녹았다. 스태프들도 주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깜직한 브이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한 김새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광복 70주년 KBS1 특별극 ‘눈길’에서 강영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새론 성숙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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