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은 12일 자신의 SNS에 “몇시간 이야기 꽃을 피워도 부족한 우리의 이야기. 내사랑 유선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두 여배우는 밝은 미소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함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차예련은 최근 유선, 천호진 김성균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퇴마: 무녀굴’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차예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