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뉴욕여행 딱 하루 할인 이벤트

입력 2015-06-12 15: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는 7월20일 하루만 적용하는 ‘뉴욕 스탠다드 금까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조식까지 포함된 4박 7일 뉴욕 여행 상품 가격이 214만원. 7월20일 인천공항 오전 10시 5분 출발, 뉴욕에서는 7월25일 밤 12시 50분 출발로 자유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아침 출발, 밤 귀국’ 일정으로 짜여졌다.

여행 기간 중에는 세계적인 미식 축제 ‘뉴욕 레스토랑 위크‘(Newyork Restaurant Week)가 열린다. 뉴욕 레스토랑 위크는 7월20일부터 8월14일까지 개최되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비롯해 뉴욕의 인기 레스토랑들이 대부분 참여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코스 디너를 제공한다. 내일투어는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비토니(Betony), 장 조지(Jean-Georges) 등 뉴욕의 로맨틱 레스토랑, 대표적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 금까기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7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