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어게인’ 출연자들과 “추억 속으로. 재밌다”

입력 2015-06-12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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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어게인’ 출연자들과 “추억 속으로. 재밌다”

방송인 현영이 ‘어게인’ 출연진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속으로. 재미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1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어게인’에서 과거 ‘왕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 및 뒤풀이 자리에서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송윤아, 차인표, 박상면 등 배우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추억을 함께 나누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MBC ‘어게인’은 꼭 한 번 만나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만나지 못한 옛 동료들에게 먼저 안부를 전하고, 더 늦기 전에 보고 싶은 친구들과 한 번 모이자는 동창회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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