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흑백 사진도 가릴 수 없는 명불허전 볼륨 몸매

입력 2015-06-1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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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명불허전 볼륨 몸매를 뽐냈다.

최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SNS에 란제리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호피 무늬의 란제리를 입은 채 ‘G컵 글래머’다운 픙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영화 ‘디 아더 우먼’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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