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과감하게 ‘훌러덩’…비키니 몸매 공개

입력 2015-06-15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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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헤일리 볼드윈의 시원한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헤일리 볼드윈의 모습을 전했다.

흰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헤일리 볼드윈은 사람들 앞에서 과감하게 탈의하며 비키니 몸매를 들어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헤일리 볼드윈은 배우 스티븐 볼드윈(48)의 딸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수영장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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