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칼로리, 생각 외로 높아…칼로리 낮추는 조리법은?

입력 2015-06-16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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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한국 음식 떡볶이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간식이다. 그러나 떡볶이 칼로리는 생각 외로 높아 다이어트를 할 때는 피해야 하는 간식 중 하나다.

떡볶이 칼로리는 사실 종류에 따라 상이하다. 그러나 대부분 떡볶이 칼로리는 1인분 당 300Kcal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요새 인기 있는 조리법을 따라 치즈나 라면 사리 등을 추가한다면 열량은 급속도로 높아진다.

하지만 재료와 조리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떡볶이 칼로리를 훨씬 낮출 수 있다. 첫 번째는 떡볶이 대신 개그우먼 정경미가 제안했던 ‘묵볶이’로 먹는 것이다.

떡볶이 칼로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재료는 떡이다. 떡 대신 묵을 넣어 묵볶이를 만들면 떡볶이 특유의 맛은 즐길 수 있지만 칼로리는 적어진다. 있다.

청 포묵은 1인분 기준 열량이 49kcal, 도토리묵은 45kcal에 불과하다. 대표적 다이어트 음식 묵을 사용하면 칼로리도 낮아지고 해독과 소화 작용도 원활해진다. 더불어 도토리묵은 당뇨 예방에도 좋고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지닌다.

떡 을 포기할 수 없다면 기존의 떡 대신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은 떡국 떡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 또한 양념에 식초를 약간 첨가한다면 혈당치의 상승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식초는 쌀밥, 비빔국수, 막국수, 떡볶이, 라면 등의 당질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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