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 고백…“나 너한테 가도 되냐”

입력 2015-06-16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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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캡처,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에 고백…“나 너한테 가도 되냐”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남주혁이 김소현에게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이은비(김소현 분)에게 고백하는 한이안(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에 탄 이은비를 본 한이안은 버스에 올라타 이은비 옆에 앉았다. 한이안은 “요즘 왜 아침 운동 안 나와? 기다렸는데. 나 더 오래도 기다릴 수 있어”라며 돌연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은비는 당황하며 내리겠다고 벨을 누르려 했다. 그러자 한이안은 이은비의 손을 잡으며 “같이 내릴까? 아니면 조금만 더 같이 갈래?”라며 대화를 이어나가고자 했다.

두 사람은 버스에서 내려 함께 걸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은비는 “진짜 내일이면 고은별이라는 이름과는 이별이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이안은 “그래도 잘 됐다”라며 “새로 시작해야지”라고 전했다.

이은비는 한이안에게 “언니 이름으로 살면서 얻은 게 많아. 엄마, 선생님, 친구들의 사랑. 내가 고은별이란 이유로 너도 날 좋아해줬잖아”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한이안은 “여기 기억나?”라며 “너 이은비랑은 처음 와본 곳. 이은비랑 처음 먹는 밥, 처음 먹는 노래, 앞으론 계속 그럴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너 안 가면 안 돼?”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이안은 “아니면 네가 나 불러줬을 때처럼 나 다시 한 번 너한테 가도 되냐”며 성큼성큼 다가가 이은비를 안았다.

한편, 16일 방송될 ‘후아유-학교 2015’ 마지막 회에서 김소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후아유’ 남주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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