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키 미나즈는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실버 스팽글 드레스와 원더우먼을 연상케 하는 비키니를 입은 니키 미나즈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