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급이 다른 볼륨 몸매…‘시선 집중’

입력 2015-06-16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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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가 급이 다른 볼륨 몸매를 뽐냈다.

니키 미나즈는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실버 스팽글 드레스와 원더우먼을 연상케 하는 비키니를 입은 니키 미나즈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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