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6/22/72035722.3.jpg)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추성훈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가 남다른 치파오 자태를 과시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패션쇼를 하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차이나타운 갔을 당시 산 치파오를 입고 머리까지 곱게 묶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추사랑의 치파오 자태를 본 야노시호는 귀엽다고 칭찬했고, 추사랑은 엄마를 위한 치파오를 선물했다.
이에 치파오를 차려입고 나온 야노시호는 남다른 치파오 자태를 과시하며 거실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를 본 추성훈도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송일국과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 야노시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