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

입력 2015-06-22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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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과감한 노출 의상

힐튼가 상속녀이자 유명인 패리스 힐튼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시도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각)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드레스이지만 비키니 못지않은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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