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은 6월 30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초콜릿 이벤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과 이수경은 과거 남자친구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경험담을 언급했다. 이가운데 채정안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 몸에 초콜릿을 붓고 싶다. 그리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하면 되지 않냐. 이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강균성은 “이건 아냐. 왜 또 19금으로 가느냐”며 당혹스러워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