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째 한혜진 근황 포착… 청순미모 여전

입력 2015-07-01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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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째 한혜진 근황 포착… 청순미모 여전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 시티 AFC)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의 근황이 포착됐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을 앞둔 한헤진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임산부 바디케어 클리닉을 찾은 한혜진의 모습. 사진 속 한혜진은 스태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드러내는 한혜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출산을 두 달여 앞둔 만큼 볼록하게 튀어나온 그의 배가 눈길을 끈다. 기성용은 딸이 엄마를 닮았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웨딩마치를 울리고 약 1년 7개월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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