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연정훈, 둘 만의 생일파티

입력 2015-07-01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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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연정훈, 둘 만의 생일파티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연정훈, 둘 만의 생일파티

SBS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와 연정훈이 둘 만의 생일 파티를 했다.

2일 ‘가면’ 12회에서는 1년 전 서은하(수애)와 민석훈(연정훈)이 나눈 비밀 약속, 서은하 오피스텔에서 열린 오붓한 생일 파티가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1일 방송을 기점으로 ‘가면’ 2막이 오른다”며 “서은하와 민석훈의 숨겨진 인연도 수면 위로 떠오를 예정이다. 무엇보다 과연 서은하의 이 생일 파티가 극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가면’은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서은하의 1년 전 생일파티 장면은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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