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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섹시한 셀카를 올려 화제다.
이민호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in LA #ELLE #사막 #더워”라는 글과 함께 여심을 흔들 4종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민호는 상의를 탈의하고 목걸이만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한국, 중국, 홍콩 자본 350억이 투입된 아시아 블록버스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8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민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