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홍지호 집 공개 ‘현관 들어서면서 부터 입이 쩍!’

입력 2015-07-14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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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안락한 자신들만의 공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윤성 홍지호 부부 집은 주상 복합으로 현관부터 이어지는 넓은 복도에 가족 사진을 배치해 화목한 가족임을 드러냈다.

이어 이윤성은 복도를 쭉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밝고 넓은 오각형 구조의 독특하고 깔끔한 거실을 공개했다. 이윤성은 “양쪽으로 큰 창문이 있어서 통풍이 너무 잘 된다. 여름에 통풍이 잘돼서 공기순환에 신경쓴다. 여기에 집 앞에 보면 개울까지 있다”고 자랑했다.

특히 이윤성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은 깔끔한 오픈형으로 돼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좋은아침’에서는 스타의 여름 보양식 레시피로 전유성 홍삼 삼계탕,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곤약검은콩국수와 가지구이, 방송인 따루의 장어구이와 핀란드식 여름국이 소개됐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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