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과 윤아가 수영복 셀카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효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윤아랑 PARTY~”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과 윤아는 각각 보라색과 꽃무늬의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띄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PART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효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