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폭풍 애교’ … 카메라 보고 “꿍꼬또 기싱꿍꼬또~”

입력 2015-07-17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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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서게 된 EXID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솔지 애교, 솔지 애교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은 EXID 멤버들에게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라는 애교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솔지는 반려견을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애교 있는 말투로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를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솔지는 한 번 더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 애교,솔지 애교

'솔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솔지, 귀엽다", "솔지, 매력돌이다", "솔지,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지 애교, 솔지 애교, 솔지 애교,

사진=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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