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요원이 잡지 커버 찍는 날. 아니 그나저나 요원이 얼굴 사람 맞냐. 작아도 너무 작아. 헉. 불금에 멋지게 컴백 준비하는 요원이와 신나게 촬영하고 happy happy"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요원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5월 17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요원 이요원
사진= 김우리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