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방전설’ 장동혁-이수근, 부산 어묵배 대결서 큐대 신공 선보이며 1위

입력 2015-07-20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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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방전설’ 멤버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다.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당구 예능 버라이어티 ‘죽방전설’에서는 장동혁 이수근 서지석 정인영이 해운대 백사장 위 한복판에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야외 특설 무대를 세워 당구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이들은 해운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포켓볼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네 명의 MC들은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과 함께 부산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부산 어묵을 놓고 벌이는 ‘부산 어묵배 미니 포켓볼 대회’를 가졌다.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으로 잔뜩 허기진 MC들은 부산 어묵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혈전을 벌였다.

특히 이날 딸과 함께 해운대를 찾은 보스턴에서 온 76세의 미국인과 한 팀을 이룬 장동혁. 그는 미국인에게 부산의 맛을 느끼게 해 주고픈 마음에 이제껏 본 적 없는 큐대 신공을 선보이며 1위로 부산 어묵 타이틀을 차지했다. 부산 어묵과 함께 떡볶이를 맛본 그는 부산의 맛에 “맛있어요”를 연발하며 녹화가 끝나고 부산 어묵을 포장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니 포켓볼 대회 3, 4위에게는 전단지를 돌리며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벌칙이 주어졌다. 벌칙을 받게 된 ‘도도한 실장님’ 이미지의 배우 서지석과 야구 여신 정인영 아나운서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돌리며 발에 땀나도록 해운대 해수욕장을 뛰어 다녀야했다.

정열의 도시 부산. 해운대 바닷가의 정취를 느끼며 진행된 ‘죽방전설’ 부산 특집은 오늘 밤 10시 KBS N Sports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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