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스트레칭부터 기구 운동까지 섭렵한 운동 마니아 가희와 유승옥이 실제 운동하는 모습을 들여다봤다.
몸을 써서 땀을 흘리는 신성함과 가공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두 몸짱 스타가 푸마와 만나 빚어낸 이 환상적인 트레이닝 화보는 운동하는 여자가 아름답다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
가희와 유승옥의 화보와 영상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와 아레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