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이상형은 김고은 “깨끗하고 수수한 이미지 좋아”…‘인연이네’

입력 2015-07-28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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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tvN ‘치즈인더트랩’에 먼저 캐스팅된 박해진이 김고은을 이상형으로 뽑았다.

이날 박해진은 “예전에 (김고은을) 숍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다”면서 “깨끗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좋아 보였다”며 김고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 캐스팅에 최종 확정되었다.

둘의 연기 호흡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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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연예특종'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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