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윤건, 달달한 애정행각이 문제 ‘요리 배우다 셰프한테 혼나’

입력 2015-07-29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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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아간 장서희와 윤건 부부가 주방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혼이 났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와 윤건 부부가 요리 실력 향상을 위해 ‘훈남셰프’ 남성렬을 찾아갔다.

레스토랑에서 남성렬 셰프의 요리를 맛본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위해 주방으로 들어선 장서희와 윤건. 하지만 신혼부부답게 요리를 배우는 동안에도 내내 애정행각을 펼쳐 남성렬 셰프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결국 참다못한 남성렬 셰프는 “나는 주방에서 엄격한 편”이라며 “연애는 신혼집에서 해라”고 질투 섞인 꾸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 수업 중에도 이어진 장서희와 윤건의 애정행각은 30일 오후 9시 40분 공개된다.

사진|JT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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