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실감나는 겨드랑이 땀 위해 분무기에 CG까지…”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실감나는 겨드랑이 땀 위해 분무기에 CG까지…”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현진의 드라마 출연 장면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서현진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극 중 겨드랑이 땀이 옷에 보이는 장면을 촬영한 것에 대해 “잘 보이게 하려고 분무기를 뿌렸다. 그런데 색깔이 진하게 나오지 않아 CG까지 더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영자는 “여배우로서 부끄럽지 않았냐”고 물었고, 서현진은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것 같았다”고 대답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