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가족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이요원이 훈남 남편, 귀여운 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요원의 어린 딸은 똘망똘망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남 남편 박진우 씨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요원의 남편 박 씨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출신으로 180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얼굴로 결혼 당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한편,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약 1년 만에 아들을 낳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