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SNS에 “오후 ‘FYTTE’ 표지&바디 촬영”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특히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게 쭉뻗은 야노시호의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